인민넷 조문판: 6시간의 대립을 거쳐 애급항공회사 A320 려객기 랍치자가 현지시간 29일 오후 투항했고 키프로스 경찰측에 의해 체포되였으며 기내 인원은 전부 안전히 석방되였다. 애급 정부측과 민항부문은 이미 상술한 소식을 실증했다.
키프로스주재 중국대사관측에서 실증한데 의하면 기내 승객들 명단중 중국국적의 승객은 없었다고 한다.
키프로스 국가텔레비죤 생방송 화면에 나타난데 의하면 현지시간 15시경에 랍치범은 두손을 머리우에 들고 기내에서 걸어나왔고 비행기 트랩에서 내려왔으며 이어 려객기 주위에 포치된 키프로스측 경찰에 의해 체포되였다.
키프로스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도 트위터에 랍치범이 체포된 소식을 발표했고 이번 비행기 랍치사간을 해결한 관련부문 인원들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당일 아나스타시아데스는 이번 사건은 테로주의와 관련이 없음을 밝혔다,
이외,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랍치범의 이름은 세이프 엘딘 무스타파로 올해 59세이다. 비행기를 랍치할 때 그는 자기가 키프로스에 가서 4페지 되는 편지를 전부인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고 동시에 애급정부에서 모든 녀성감수자들을 석방하고 또 정치적피난을 위해 유럽련맹 고급관원들을 만나게 해주거나 기타 나라에 자신이 갈수 있게 해줄것을 요구했다.
현지시간 29일 오전 애급 지중해 해역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수도 카이로에 가는 애급항공회사 려객기는 출발한후 얼마 지나지 않아 랍치당했는데 기내에는 55명의 승객들과 7명의 기내 근무인원들이 있었다. 랍치범은 폭발물이 있다고 위협했고 비행사가 북쪽으로 비행하도록 요구했으며 최종 키프로스 동남부의 라르나카공항에 착륙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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