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이에는 그의 택배는 모두 LED등, 휴대용충전기, 전자시계 등 평범한 물건으로 보였지만 사실 안에는 마약이 들어있었다. 올해 7월부터 곽모는 이런 방법으로 전국 10여개 성, 시 자치구의 20여개에 달하는 도시에 마약을 우송했다. 10월 15일, 황강공안분국은 택배를 리용하여 마약밀매를 한 사건을 빠르게 해결하였고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용의자 곽모를 체포하였으며 그가 부친 응급등 안에서 필로본 893.5그람을 발견하였다 .
경찰은 조사를 통해 9달밖에 되지 않는 시간에 곽모는 택배를 리용하여 30번을 밀매를 한것을 확인하였다.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