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발 인민넷소식: 한일합작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가 27일 발표회를 거행하고 빅뱅 멤버 탑, 우에노 주리, 류인나 등 주연배우들이 모두 참가하여 새 드라마를 위해 홍보하였다.
“시크릿 메세지”는 다른 세계에 살고있는 한국 남자 우현(최승현 역)과 일본 녀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역)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11월 2일NAVER TV、 LINE TV와 일본의dTV를 통해 아시아, 남아메리카, 아메리카에서 동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