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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먹인다며 학교문앞에서 조리대 걸고 음식을 볶아

2015년 10월 27일 16: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자식먹인다며 학교문앞에서 조리대 걸고 음식을 볶아

10월 25일 무한의 한 웨이보에 올려진 사진에 의하면 한 가장이 방차(房车)를 파견하여 자식을 학교에 보내면서 정오 학교문앞에 차를 세워두고 그 앞에 조리밥상을 내놓고 공공연히 채소를 볶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채를 볶는 녀성은 자신은 보모라고 하면서 이렇게 하면 애도 중도에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맛난 음식을 시름놓고 먹을수 있고 또 점심식사후 차안에서 푹 쉴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자가 엿보니 과연 차 안에는 한 소학교 녀학생이 편안히 앉아 쉬고있었다.

방차가 학교문앞의 도로를 점하고 있었기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와 구경하며 교통이 혼잡해 졌고 이에 교통경찰이 차를 옮길것을 권고했다. 차는 갓길에 들어가 계속해 채를 볶았고 사람들은 역시 그 주위에 몰려들기 시작했다. 부근을 순라하던 2명 보안이 나서서 이러지말라고 권유해서야 운전수가 보모를 불러 조리대를 치우고 차를 몰고 유유히 사라졌다.

어제 저녁 웨이보에서 네티즌들이 이 화제를 두고 의논이 분분했다. 일부 네티즌은 "현재 부모들이 외동 자식을 아끼는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고 했고 대부분 네티즌들은 "너무 우월한 조건은 어린이의 발전에 불리하다. 소박한 보통가정이 좋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일부 네티즌들은 "지금 묻고싶다. 보통집 가정의 애들에게 끼친 음영의 면적이 얼마나 큰지 아는가?!"고 대성질호했다.(조글로)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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