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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대왕" 고향에서 전시 |
10월 28일, 중국 경내에서 출토한 가장 큰 수정체이며 중국지질박물관의 보물로 불리우는 "수정대왕"이 57년만에 고향인 강소성 련운항시 동해현에 운반되여 시민들과 만났다. "수정대왕"은 높이가 약 1.7메터이고 너비가 1메터이며 무게가 4.35톤에 달한다. 1958년 동해현 방산진 고북촌에서 출도되였다. 사진은 "수정대왕"의 모습니다(인민일보 해외판).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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