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재 중국대사 미국 군함의 중국 남사군도 관련섬 부근해역 진입 관
련 엄정립장 천명
2015년 10월 29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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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10월 27일발 신화넷 소식: 미국주재 중국대사 최천개는 27일 미국유선텔레비죤신문넷(CNN)아만프 프로의 취재를 받을 때 미국군함이 중국 남사군도 관련섬 부근해역에 진입한것과 관련해 중국측의 엄정한 립장을 천명했다.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측이 군함을 파견하여 중국 남사군도 관련섬 부근 해역에 진입한것은 엄중한 정치와 군사 도발이며 지역정세의 군사화와 긴장 승격을 시도하는 행위이다. 중국측은 본지역 안정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번 이에 대해 엄중한 관심을 느끼고있다.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남해문제에서의 미국측의 립장은 터무니없고 위선적이다. 한 방면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지역정세 군사화를 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다른 한방면으로는 자신이 빈번하게 이곳에 군함, 군용기를 파견하고있다. “유엔해양법공약”은 항행과 비행의 자유, 안전과 무해통과 등에 대해 모두 명확한 규정을 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이 공약에 참여하지 않았고 하는 일들이 뚜렷이 이 공약에 위배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