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10월 27일 보도에 의하면 수리아,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 및 꽁고민주공화국의 많은 이민들은 현재 슬로베니아 변경에서 유럽에 진입하기를 기다리는중이라고 한다. 많은 이민들은 휴대폰을 통해 아이, 가족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이것으로 자신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이전 생활을 포기하고 유럽에 가려는 결심을 보여주었다.
올해까지 68만명을 넘는 이민들이 전쟁과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동,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갔다. 슬로베니아와 오지리는 현재 발칸반도 이민들의 충격을 받아내야 한다. 이번 위기는 2차대전 이후 제일 엄중한 난민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