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8일발 인민넷소식: 18일, "원숭이우표의 운치와 취미로 담론하는 띠문화"주제활동이 인민넷에서 거행되였다. 활동현장에서는 2016년 원숭이우표 도안 및 2016년 원숭이우표의 각종 판본을 처음으로 단독 공개했다. 활동은 중국우정집단회사 우표발행부, 인민일보 《환구인물》잡지사, 인민넷 문화채널에서 공동 주최하였다.
중국우정은 1980년부터 시작하여 띠우표를 발행하여 2015년까지 이미 련속 36년간 발행했다. 1980년 우리 나라에서 발행한 첫 우표는 황영옥선생이 집필하여 설계했다. 36년후 92세 고령의 황영옥선생은 또 한번 집필하여 곧 다가오게 되는 병신년 원숭이해를 위해 한세트의 원숭이우표를 설계했으며 중국우정 제4륜 띠우표의 새로운 문을 여는 작품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