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5년 10월 18일, 하남 초작(焦作)시에서 창의를 발기한 “태극권 공유, 건강 공유” 세계 백만명 태극권애호가 공동연습활동이 국내외 50여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이번 활동은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세계를 향해 태극권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활동은 국내외 50여개 도시가 포함되였는데 전세계 10여만명의 태극권련습자들은 집중련습을 진행하고 백만명 태극권애호가들이 분산련습을 진행했다. 그중, 국내에서 선택받은 도시는 북경, 상해, 천진, 서안, 석가장, 심천 등 30여개이고 국외에서 선택받은 도시로는 프랑스 빠리, 미국 워싱톤, 뉴욕, 로스엔젤레스, 오스트랄리아, 멜버른, 싱가포르 등 20여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