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9일발 신화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9일에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일본 정계요인들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것을 단호히 반대하고 일본측이 침략력사를 정시하고 반성하기를 촉구한다고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스쿠니신사 가을 제사기간 일본수상 아베 신조는 야스쿠니신사에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바쳤고 총무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법무대신 이와키 미쓰히데 등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한다.
"야스쿠니신사에는 침략전쟁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2차대전 A급 전범들을 공봉하였는데 우리는 일관되게 일본 정계요인들의 잘못된 행동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화춘영은 말했다.
화춘영은 중국측은 일본측이 침략력사를 절실하게 정시하고 심각하게 반성하며 군국주의와 계선을 명확히 하여 실제행동으로 아시아 린국과 국제사회의 믿음을 얻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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