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해 디즈니주변의 논밭에 대형 "미키"가 출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사진촬영을 하게 만들었다. 이 "미키"의 점유면적은 약 12무이고 파란 쌀, 검은 쌀, 흰 쌀 등 부동한 품종과 색갈의 벼로 그려졌다. 벼가 점점 커짐에 따라 그림도 더 생동해졌다. 2016년이면 상해 디즈니락원이 곧 개방하여 관광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디즈니 주변의 농민들은 벼로 "그림을 그리는" 형식으로 디즈니가 상해에 온것을 환영하였다(중신사 기자 신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