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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200만분의 1… 미국서 "일란성 세쌍둥이" 탄생

2015년 10월 27일 09: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확률 200만분의 1… 미국서 "일란성 세쌍둥이" 탄생

최근 미국 메디랜드주 바르디모에서 보기 드문 "일란성 세쌍둥이"가 탄생했다고 ABC뉴스 등 현지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란성 세쌍둥이가 태여난 그레이터 볼티모어 의료쎈터(GBMC)는 지난 6일 톰과 크리스틴 휴잇 부부가 기다리고 기다려왔던 세 아기를 품에 안았다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세쌍둥이는 33.5주째 제왕절개수술로 태여났다. 당시 가장 작은 아이의 몸무게는 1.36키로그람, 가장 큰 아이는 2.26키로그람이였지만 현재 건강하게 자라고있다고 한다.

현지 방송사 폭스5뉴스는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여날 확률은 매우 적다고 밝히고있다.

명확한 자료는 밝혀져있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휴잇부부처럼 불임치료 없이 일란성 쌍둥이가 태여날 확률은 높게는 6만분의 1, 낮게는 200만분의 1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일란성 세쌍둥이의 경우 어머니의 자궁에서 한 아이에서 다른 아이로 혈액이 흘러들어 갈 수 있으며 선택성 자궁내 태아발육지연(sIUGR)으로 한 아이에 발육부전이 발생할수도 있어 세 아이가 함께 태여날 확률이 매우 낮아진다는것이다.

휴잇부인이 출산한 그레이터 볼티모어 의료쎈터(GBMC)에서도 1년에 30~40쌍의 쌍둥이가 태여나고있는데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여난 사례는 개원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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