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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2015-10-23 10:30:00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22일 정례소식발표회에서 동해유전개발에서의 일본의 이른바 “일방적 개발”문제는 존재하지 않으며 중국은 일본의 무리한 요구를 무시할것이라고 밝혔다.
중일 해양사무 고위급협상과 중일 국방사무 련락체제의 소집여부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해양사무 고위급협상은 중일 해양사무에 관련된 종합성 조율 메커니즘으로서 이에 따라 동해 방어사무와 집법, 유전, 과학고찰, 어업 등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은, 금년 1월 진행한 제3회 중일 해양사무 고위급협상에서 쌍방은 금년 하반기에 중국에서 제4회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쌍방은 시간과 지점 등 문제를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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