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현지시간 10월 22일 오전, 국가 주석 습근평 부인 팽려원은 런던에서 왕립음악원을 참관했다.
팽려원은 도착해서 왕립음악원 리사회 주석 원스턴훈작, 학원 원장, 영국 벗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원장의 배동하에 팽려원은 수상 학생들과 학우들의 다채로운 성악, 악기연주 등을 감상했고 악기박물관을 참관했으며 도서관의 소장품인 모짜르트, 쇼팽 등 음악대가들의 친필 창작원고를 감상했고 학원 사생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팽려원은 음악은 고상한 예술형식으로서 국가, 민족, 력사, 문화 계선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왕립음악원은 세계급 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했다. 중국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작품들이 많다. 팽려원은 왕립음악원에서 금후 중국음악학교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중영 교육과 예술의 합작을 촉진하기 위해 공헌할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