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0월 25일, 조선 개성, 조선 3군의장대가 개성 렬사릉원에서 분렬식을 거행했다. 이날은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에 가서 작전한지 65주년이 되는 날이다. 조선은 평양 우의탑에서 기념활동을 성대히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