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1999.12.5" 특대총기휴대은행강도사건의 주요 용의자 석이군이 머리씌우개를 쓰고 수갑과 족쇄를 찬채 경찰의 압송하에 취재지점에 왔다.
"1999.12.5" 특대총기휴대은행강도사건의 주요 용의자 석이군은 하남성 신정시간수소에서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범죄행위와 도주과정에서 "성공적"으로 자산이 억이 넘는 기업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술하였다.
1999년 12월 5일, 5명의 용의자는 정주시 도시합작은행 성관지행 중약성 도매시장 분리처에서 두 사람에게 중상을 입히고 208만원의 현금을 빼앗은후 도주하였는데 모든 과정이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당시 사건은 전국을 경악시켰다.
16년이 지난후 10월 27일, 정주시 경찰은 "1999.12.5" 특대총기휴대은행강도사건이 성공적으로 해결되고 5명의 범죄용의자가 모두 잡혔다고 선포하여 다시 한번 사회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취재과정에서 석이군은 10년전 그가 먄마, 윁남으로 도주할 로선을 찾아놓았지만 요행을 바라는 마음에 남게 되였다면서 결국 이렇게 체포되여 법률의 엄벌이 기다리고있을것은 생각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외계에서 떠도는 그가 4명의 안해가 있고 12명의 자식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 그는 소문일뿐이라고 하면서 자기에게는 3명의 아이밖에 없다고 말하였다(문걸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