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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터: 2022년 월드컵, 원래 계획은 미국 주최

2015년 10월 29일 13: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0월 28일발 신화넷체육소식: 국제축구련맹의 부패사건이 아직 가시지 않은 때 사건의 중심에 있는 국제축구련맹 블래터는 28일 로씨야 국가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또 하나의 폭탄발언을 하였다. 그는 국제축구련맹 집행위원회는 원래 로씨야와 미국에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주최권을 주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블래터의 말에 따르면 투표를 통해 2018년 월드컵과 2022년 원드컵 주최지를 선택하기전 국제축구련맹은 2018년 월드컵은 로씨야에서 개최하고 2022년 월드컵은 미국에서 개최하기로 일치한 의견을 달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럽축구련맹 주석 플라티니와 프랑스 전 대통령 사르코지가 사건의 방향에 전환을 가져왔는데 결국에는 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 주최지로 되였다.

올해 79세인 블래터는 로씨야 국가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 22명으로 구성된 국제축구련맹 집행위원회는 두가지 결정을 내렸는데 2018년 월드컵을 로씨야에서 개최하고 2022년 월드컵을 미국에서 개최하는데 동의하였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되면 우리는 세계 범위내에서 가장 강대한 두 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할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르코지와 당시 카타르왕자, 플라티니가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만남을 가진후 모든것이 변하였다고 블래터는 말했다.

블래터는 프랑스와 카타르의 이번 만남으로 하여 4명의 유럽 집행위원이 투표할 때 미국을 선택하지 않아 결국 카타르가 14:8로 이겼다고 말했다. 만약 이 4표에 변화가 없었더라면 결과는 미국이 12표대 10표로 이겼을것이라고 한다.

블래터는 플라티니와 두번의 월드컵 주최권 투표과정에서 실패한 영국, 미국이 현재 국제축구련맹이 부패사건에 련루된 국면을 만든것이라고 보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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