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소식: 2015년 1월 22일, 산동성 료성시 거리에서는 료성대학 미술학원의 대학생들이 “핸드폰의존 거절, 혈육간 소통 호소”를 주제로 한차례 선전활동을 거행했다. 대학생 봉사자들은 행위예술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핸드폰에 대해 과도한 의존이 가져다 주는 위해를 선전하고 핸드폰으로 보내는 설날 축복메시지를 줄일것을 호소했으며 서로 얼굴을 맞대는 소통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를 더욱 조화롭고 친밀해지게 할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