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근년래 미세먼지문제가 날로 엄중해져 사람들의 신체건강을 위협하는 큰 적으로 되고있다. 각양각색의 마스크를 제외하고 담배 필터를 코구멍에 끼워놓는다든지 유자껍질로 마스크를 만드는 등 여러가지 “옛방법”들이 인터넷에 퍼지고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어느것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게 하고있다. 하지만 아래 이분에 비하면 이런 방법들이 조금 못하게 느껴질것이다. 22일 오후, 절강 온라인커뮤니티의 한 네티즌 “유A”가 항주 중하(中河)립체교차다리에서 차림새가 특이한 청년을 보게 되였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있었고 얼굴에는 산소마스크와 비슷한 물건을 부착하고있었으며 호스 하나가 몸뒤에 있는 가방과 련결되여있었다. 앞으로 다가가 물어보니 그 청년은 그것이 미세먼지방지용 정화기라고 하였다. 가방에 있는 작은 발동기로 공기흡인력을 산생하여 공기를 특수려과시킨후 사용자가 호흡할수 있게 한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