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5년 1월 19일 저녘, 하북승덕시 요성(绕城)고속도로에서 쌍교(双桥)구 방향으로 가던 한 화물차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자동차에 실은 대량의 폭죽에 불이 붙으면서 폭발했던것이다. 화물차 기사는 화재가 일어난 뒤 신속히 현장에서 벗어났고 이번 사고는 인원피해를 조성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