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22일, 경매를 기다리고있는 공무용차가 북경 신발지(新发地)자동차시장내의 북경 북기봉룡(北汽鹏龙)자동차경매유한회사 내부주차장에 주차되여있다. 중앙과 국가 기관에서 취소한 3184대 공무용차들은 이미 전부 운행을 중지하고 봉인해서 보관중에 있는데 그중 300여대 공무용차들이 곧 처음으로 경매에 나갈것이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이번 경매에는 총 304대의 공무용차가 포함되여있는데 첫번째 경매는 1월 25일 북경 중탁(中拓)국제경매유한회사에서 진행될것이다. 뒤이어 북경 북기봉룡(北汽鹏龙)자동차경매유한회사와 북경 화향(花乡)경매유한회사에서 각각 1월 26일과 2월 1일에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