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조선의 축구를 말하자면 인상이 제일 깊은건 그래도 월드컵에서 정대세선수가 울음을 터뜨려 세상을 놀래운 장면일것이다. 그렇다, 조선남자축구팀은 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 결승단계에 참가한적이 있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조선축구리그전은 조선 최고수준의 축구리그로서 20세기 60년대에 창건되였다. 비교적 유명한 축구팀으로는 4.25체육팀, 압록강체육팀, 신의주기관차축구구락부와 평양체육팀 등이 있다. 조선에서 축구는 조선민중들이 비교적 즐기는 운동의 한가지이므로 군중기초가 비교적 광범위한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만한건 조선의 학교에는 늘 면적이 비교적 넓은 축구장이 있다는것이다. 비록 조건은 제한되여있지만 축구를 하는 아이들은 적지 않다. 그들은 범프 더 볼, 드리블, 슛 등 기술을 발휘하면서 즐겁게 뛰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