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법위원회: 주영강사건으로 빚어진 영향 철저히 숙청하고 정법대오건설 절실히 강화해야
2015년 01월 22일 13: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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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주영강은 권력과 금전, 권력과 녀색 거래를 크게 하여 당과 인민의 사업에 엄중한 손해를 끼쳤으며 많은 간부들을 부식시켰다.” 중앙정헙사업회의는 정법대오건설을 절실히 강화하고 대오 사상정치자질과 직책리행능력을 끊임없이 제고시켜야 한다고 기치선명하게 강조했다.
20일부터 21일까지 소집된 중앙정법사업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간 일부 정법지도간부들이 불법범죄의 길에 들어서게 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리상신념에 문제가 생기고 가치관이 엄중하게 왜곡당하여 당규률과 국법의 마지노선을 넘었기때문이다.
중앙정법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당의 정치규률, 조직규률 교양을 깊이 전개하고 자각적으로 당규약, 당내정치생활준칙과 제반 규칙에 따라 처사해야 하며 조직을 릉가하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의 관철시달에서 에누리를 두고 선택하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상하급 관계를 인신예속관계로 전락시키는것을 허용하지 않고 작당하여 사리사욕을 꾀하고 무리과 패거리를 짓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명령을 집행하지 않고 금지령을 지키지 않으며 조직을 기만하고 조직에 대항하는 행위를 엄숙히 조사처리하며 중앙정령이 거침없이 집행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정법전선의 부패척결투쟁형세가 의연히 준엄하며 일부 지방과 단위들에서 법과 규률을 위반하는 문제가 여전히 종종 발생하고있으며 때로는 심지어 맞받아 사건을 저지르고 큰 압력속에서 새로운 수작을 부려 사회영향이 악렬하다. 부패문제에 대하여 관용 절대 불허의 태도가 변함없고 엄격히 응징하는 표준이 흔들리지 않는것을 견지하며 발견하는 족족 조사처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