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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망, 22개 외국어 사이트 개설

2015년 01월 19일 12: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년전인 1월 18일 중화망(中華網) (CHINA.COM) 다어종 플랫폼이 정식 가동되어 제1진 11개 어종의 사이트가 오픈하였다. 1년후인 오늘 중화망은 이미 22개 어종 사이트, 6개 어종 뉴스 APP를 소유한 중국의 포털사이트로 부상하였다.

다어종 중화망이 1년간 운행된 이래 71개 정품 전문코너 및 특별기획을 개설했으며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어종 중화망은 세계를 상대로 중국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였다.

중화망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였다. 2015년 1월 1일 중화망은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알맞는 WAP를 증설하고 상호연동과 오디오동영상 수신단말기, 일력 등 새 기능을 추가하였다.


현재 중화망은 홈페이지가 알차고 대범하고 민족특색과 국제풍격을 겸비해 갈수록 많은 경외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입자들의 방문체험을 늘리기 위해 2014년 중화망은 터키와 영국, 남부아프리카 등 나라와 지역을 상대로 현지 어종의 본토 발표를 실시하였다. 수십개 국가들에서 CDN서비스를 실현했고 방문 속도를 한층 가속화하였다.

가입자들의 체험량이 끊임없이 늘어나면서 중화망의 해외 가입자들이 계속 늘어났다. 해외 방문량은 전체 방문량의 70%정도를 차지한다.

래원: 국제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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