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혁신”이란 주제의 정부 각 부처 합동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행정자치부, 법무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국민권익위원회, 법제처, 식품약품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한국의 8개 행정부처가 업무보고를 하였다. 각 부처는 한국 대통령 박근혜에게 사회개혁, 국민안전과 관련된 국가혁신방안을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