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꽁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샤에서 발생한 소란으로 하며 여러 중국인 상가가 충격을 받은데 대해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22일 중국측은 이미 꽁고민주공화국측에 교섭을 제기하고 꽁고민주공화국측이 유효조치를 취하여 꽁고에 있는 중국측 기구와 사람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호할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정기기자회견에서 19일 이래 꽁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샤에서 련속 소란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면서 중국측 일부 기업인원 인신과 재산 안전이 충격과 영향을 받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꽁고민주공화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즉각 응급 기제에 시동을 걸었으며 중국 교민과 꽁고민주공화국 경찰과 이미 구축한 련방 기제를 가동하고 적시적으로 중국 교민의 안전을 보호했으며 필요한 협조를 제공했다고 말하였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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