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제14기 인민대표대회 대표인수는 327명이고 연변주 14기 인대 3차 회의를 소집할 때 실제로 있은 대표는 326명이다. 연변주 14기 인대 3차 회의 이후 11명 대표의 연변주인대 대표자격이 자동 중지됐다.
그들은 연길시의 장건군, 돈화시의 강지녕, 훈춘시의 강영문, 리병, 왕청현의 소리, 애영후, 안도현의 조희량, 해방군의 왕영생, 장화훼, 주운붕, 장효국이다. 그리고 37명이 대표직무를 사직했는데 그들은 연길시의 김중기, 김영묵, 김시철, 도문시의 리해녕, 왕신, 고붕, 돈화시의 박서성, 풍희량, 류걸, 손건동, 우승리, 훈춘시의 김영주, 리국화, 오준화, 윤창승, 룡정시의 리종수, 최장수, 김금선, 교현증, 화룡시의 풍군, 리점문, 한선길, 최언, 고영도, 리국부, 리민근, 조장수, 리신과, 김광렬, 왕청현의 호립산, 장옥민, 박춘걸, 진업창, 로립국, 안도현의 조룡호, 윤동걸, 왕한의이다. 감소한 대표는 도합 48명이다.
대표공석정황과 사업수요에 따라 관련 선거단위에서는 법에 의거하여 47명의 연변주인대 대표를 보충선거했다. 그들은 연길시의 김상진, 도문시의 방건, 신영성, 리선리, 돈화시의 리미옥, 리룡덕, 장길봉, 장혜화, 주금성, 두경국, 등립명, 훈춘시의 기개기, 남학천, 진진해, 왕월, 양효빙, 류상예, 룡정시의 박서봉, 리호철, 신경순, 심문표, 화룡시의 홍경, 정준호, 장칙로, 왕소걸, 조룡운, 김휘, 조봉, 양전, 김봉춘, 왕청현의 곽령계, 가수걸, 렴경섭, 박성걸, 리장룡, 최해, 박청해, 원룡철, 안도현의 마운기, 김봉기, 김동원, 맹위, 호학우, 해방군의 우해리, 궁보룡, 거위, 김기문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인민대표대회 대표인수는 327명이고 현재 실제로 있는 대표는 325명이다.
이에 공고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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