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9일 저녁, 시쐉반나 맹양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큰비가 쏟아지고있었다. 이때 아기코끼리 한마리가 촌민이 파놓은 물웅덩이에 빠져 코끼리무리와 헤여지게 되였다. 다음날 시쐉반나주삼림공안국 경찰들은 아기코끼리를 성공적으로 구해냈다. 아기코끼리가 안전한게 삼림으로 돌아가 코끼리무리를 찾을수 있도록 경찰들은 전문 사람을 파견하여 숨어서 아기코끼리를 보호하였다. 마침내 어제 점심 아기코리끼가 순리롭게 코끼리무리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