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News1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룡인시의례절교육관에서 “례절교실”활동을 진행하였는데 많은 한국소학생들이 겨울방학기간을 리용하여 한국전통례의를 배우고있다. 이번 활동은 한국 전통 문화와 례절 체험과 관련된 훈련을 목적으로 하고있는데 례를 들면 신년행례례의, 친구들과 차를 마시는 례의 등을 가르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리해를 높이고 동시에 개인, 국가 나아가서 한 민족에 대한 전통문화의 중요한 의의를 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