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22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로씨야와 독일,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4개국 외무장관이 21일의 회동에서 달성한 공감대를 적극적으로 평가한다고 하면서 이 공감대가 우크라이나동부의 위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정세의 한층 더 되는 승격을 피면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와 독일,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 4개국 외무장관이 21일 저녁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만나 민스크협의의 기초상에서 우크라이나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경로를 론의하였다.
4개국 외무장관은 또한 민스크협의를 전면 집행하는 중요성을 재천명하고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충돌 쌍방이 즉각 휴전하고 중형무기를 철수할것을 호소하였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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