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벌거벗은 부처님의 형상을 조각화한 예술조각상이 산동성 제남시에서 선보였다. 우습깡스러운 꼬마부처의 지붕을 기여올라가는 유머스런 동작과 함께 합장한 지붕우의 부처님이 꼬마부처를 지붕우로 부르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