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절강과 광동 등 5개 성과 직할시에서 28차례의 H7N9확진병례가 나타났다.
국가 보건 및 산아제한 위원회는 17일, 상술한 병례는 모두 산발전인것으로서 당면 공중위생의미에서의 바이러스 변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공포했다.
전문가들은 이 바이러스는 조류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되고있으므로 대규모로 류행될 가능성이 적다고 인정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도시와 농촌의 산 가금의 시장교역이 계속되고 있고 가금교역소비가 빈번하여 내지에서 H7N9조류독감 감염병례가 계속 나타날수 있다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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