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2013중화아가씨 세계대회”총결승전이 주해에서 막을 내렸다. 21살의 중국메체대학 4학년 녀학생 왕근요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동시에 “가장 화면을 잘 받는 아가씨” 칭호도 받았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녀강자”로 불리우는 왕근요는 중국매체대학 방송진행전업을 다니고 있으며 2011년 중화아가씨 우승자 애초이의 후배이다. 왕근요는 매년마다 학교에는 중화아가씨 시합에 참가하는 학생이 있었으며 자신 또한 시합에 참가하기전 선배 애초이(艾楚怡)의 조언을 들은적이 있다고 했다. 왕근요는 자신에 대해 학교에서 비교적 활발하고 경상적으로 각종 시합에 참가하고 진행을 맡았다고 했다. 하여 이번에 대회에 참가한것도 등수에 올라 금후 일자리를 찾는데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우승을 따냈것에 대해 그녀는 마치 꿈과 같은 일이라며 몇개월간의 시합을 거쳐 자신 또한 많이 성장했음을 표시했다.
미래의 발전에 대해 왕근요는 봉황텔레비죤방송국에서 일하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우선 먼저 미국류학을 생각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왕근요가 우승을 차지한후 네티즌은 그녀의 개인웨이보를 찾아 개인적인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는데 평소에 찍은 청순한 사진들 또한 많은 네티즌들이 호감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