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올해 6월 2일 태여난 새끼상굉이와 어미가 함께 있는 모습(6월 2일 찍음).
9월 10일, 중국과학원 무한수생생물연구소의 양자강돌고래관에서 활발한 상굉이 한마리가 ‘100일’을 맞이했다. 이 상굉이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공환경 번식에 성공한 장강돌고래이다.
과학연구인원의 소개에 의하면 새끼상굉이는 갓 태여났을 때 방향감이 좋지 않아 작은 폭탄마냥 좌충우돌 돌진했는데 어미의 인도하에 재빨리 사육관 환경에 적응했으며 현재 신체가 아주 건강하다고 한다.
새끼상굉이가 살고 있는 이 아쿠아리움에는 세계에서 마지막 양자강돌고래였던 ‘치치’가 생활한 적이 있다. 지금도 이곳에는 세계 첫 인공번식 상굉이인 ‘토토’가 살고 있다. 세마리의 희귀 동물과 세토막의 소중한 이야기는 장강생태보호 30여년의 시대변천을 증명해주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