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교육개혁: 중소학교 교원, 반드시 1년간 ‘교육지원’ 해야 고급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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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14: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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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북경시의 <새 시대 교원대오건설개혁을 전면 심화할 데 관한 실시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이 발표되여 농촌학교 교원력량과 중소학교 교원로임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하는 등 방면에서 구체적인 실시의견을 제공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우수교원들이 농촌학교, 일반학교로 류동하는 것을 추동하고 교원 심사와 평가기제를 개혁하는 것을 추동하며 교원자격을 갖춘 전직 당무간부들을 직함진급 참가평가범위에 편입시킨다. 교원로임대우방면에서 중소학교 교원로임이 본지방 공무원 평균로임보다 낮지 않거나 높게 해야 하며 공립유치원의 비 편제내 교원과 편제내 교원의 로임 차이가 큰 것을 축소하는 것을 확보해야 한다는 등이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북경 각 구내 의무교육학교 교원, 교장들의 교류와 일터교체를 깊이 추진하고 도시 우수 교원, 교장들이 농촌학교와 일반 학교에로 류동하는 것을 추동한다. 전시는 학교구역(교육집단 등)내 겸임교육제도를 실시하고 상응한 보조를 주며 농촌교원 특설일터계획, 도시구역 중소학교 결핍학과 교원 공개모집을 계속하여 실시한다. 동시에 기꺼이 봉사하려 하고 신체가 건강한 퇴직우수교원들이 농촌과 기층학교에 가 교육지원강의를 하는 것을 격려한다.
그외, 북경시는 중소학교, 유치원 교원 직함과 심사평가 제도개혁을 심화하게 된다. 교원직합평심은 심사결정한 일터구조비률내에서 진행하는데 직함과 일터초빙의 련결을 실현한다. 중소학교 교원들이 농촌학교, 일반학교에 내려가 1년 이상 교육지원을 한 경력을 고급교사와 특급교사 직함 신청시의 필요 조건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