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한국 서울에서 한국 전 대통령 리명박(가운데 위치)이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도착했다. 한국 서울 중앙지방법원은 6일 리명박 전 대통령 리명박의 뢰물수수횡령 사건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리명박 전 대통령에 징역 20년을 구형하고 150억 한화(1한화 약 0.0061원 인민페에 달함)의 벌금을 안기며 111억원의 벌금을 추징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