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9일발 신화통신: 속달우편 실명발송수취제도의 락착을 추동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전국 범위에서 우편물 속달우편 발송수취정보시스템 보급응용시범을 점차적으로 가동하여 2018년 년말전으로 실명제 발송수취정보화 전면 보급을 실현할 계획이다.
국가우정국 시장감독관리사 부사장 림호의 소개에 따르면 실명제 발송수취정보시스템은 국가우정국에서 통일적으로 지도, 건설하며 택배기업은 실명제 발송수취데터정보를 채집하여 실시간 업로드시킨다. 우편속달우편 수집인원은 스캔기기, 휴대폰앱 등을 리용하고 신분증판독설비를 결합시켜 발송수취고객 신분정보를 디지털화, 자동화 채집하고 동시에 이동통신네트워크로 실시간 전송을 한다.
올 2월, 국가우정국과 공안부 등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속달우편 실명발송수취정보시스템 보급용용에 관한 실시방안을 련합 발표하고 단계와 절차를 나누어 질서있게 실명제 발송수취정부보급응용을 전개하고 기업의 저원가 운행, 고객의 쉬운 접수, 정부의 효과적인 감독관리, 정보안전유효보장의 실명제 발송수취제도를 구축하기로 했다.
림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단계 일부 지역에서 실행한 실명제 발송수취제도의 실천에서 보면 일부 인공으로 기입한것은 효률이 높지 못하고 정보류출우환이 있어 고객의 저촉을 초래했다. 일부 지방에서 전개한 정보화시점에는 표준규범이 통일되지 못하고 정보가 공유되지 못하며 여러곳에서 채집하는 등 문제가 있어 자원랑비를 조성했다. 우편물 속달우편 실명제 발송수취정보화를 전면 추진하는 목적은 실명제 발송수취제도에 가장 좋은 해결방법을 제공하기 위한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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