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택배업무 성장 공헌률 60%에 달해
중국, 전세계 택배발전의 엔진
2017년 03월 29일 14: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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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전혜): 28일, 국가우정국은 "2016년 중국택배발전지수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서는 2016년 중국택배발전지수(CEDI)가 538.5이고 동기대비 40.8%를 제고된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나라 택배업무량규모는 계속하여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고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초과했으며 세계 택비업무량 증가에 대한 공헌률이 60%에 달해 우리 나라는 이미 전세계 택배시장의 엔진으로 됐다.
발전규모지수가 고속으로 증가했다. 2016년 중국택배발전규모지수는 1104.6이고 동기대비 49.5% 제고됐다. 고속성장은 4개 1급 지표로 체현된다. 택배업무량이 300억건의 관문을 돌파하여 312.8억건에 달해 51.4% 성장했으며 현대 서비스업의 첫자리를 차지했다. 택배 일평균 처리량은 8571만건에 달했고 최고 일처리량은 2.5만억건을 초과했다. 일평균 서비스회수가 1.7억을 초과했고 년간 일인당 택배사용량이 23건에 접근했다. 2016년 우리 나라 택배업무수입은 4000억원에 달해 지난해보다 43.5% 증가했고 동기 국내생산총액 증속의 6배 이상이였다.
서비질지수가 점차 상승했다. 2016년 중국택배서비스질지수는 95.8로 동기대비 5.5% 상승했다. 서비스질지수는 2013년부터 점차 상승해 매년 개선되는것으로 나타났다. 중점도시간 72시간 시간준수률이 련속 2년간 개선됐고 2016년 72시간 시간준수률은 75.5%로 그 전해보다 1.6% 상승했다. 효과적 신고률이 련속 4년간 하락했는데 2016년 효과적 신고률은 8.4건/백만건택배으로 지난해 4.9건/백만건택배보다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