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결손가정 자녀에게 식품안전 교육
2017년 02월 23일 15: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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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연길시 북산가두 단길사회구역에서는 리상유치원에서 “식품안전 교육은 어려서부터” 를 주제로 겨울방학 식품안전 지식강좌를 열었다.
사회구역의 사업일군들은 알심들여 준비한 애니메이션판 “혀끝의 안전”비디오로 아이들의 흥미를 끈후 눈높이에 맞추어 식품 포장지에서 QS표기 찾기, 하루를 거른 료리를 다시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강좌 말미에 진행된 일문일답 활동에서 아이들은 앞다투어 애니메이션을 통해 장악한 식품안전상식을 발표했다.
단길사회구역 사업일군 마경효는 “도시와 농촌 결합지역에 위치한 단길사회구역은 다수의 가정이 조부모 혹은 한쪽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결손가정으로 정확한 식품안전조리법을 장악하지 못해 아이들이 설사 등 잦은 질병에 로출되여 식품안전 강좌를 열게 됐다”면서 식품안전지식강좌에서 간단한 안전지식을 배운 아이들이 이를 부모에게 전달하면서 식품안전을 중시하는 가정 분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했다. 한편 단길사회구역에서는 조부모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 지식보급 강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