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작년 우리 나라 루적 의료구조 연인원 8000만명 초과
2017년 02월 23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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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1일발 신호통신(기자 강소): 민정부 사회구조사 부사장 장위는 21일 초보적인 통계 결과 2016년 전국에서 실시한 의료구조는 연인원 총 8720.4만명이고 그중 입원구조와 외래진료구조가 연인원 3099.8만명이며 곤난군중을 보조해 기본의료보험에 참가한 인수가 5620.6만명이고 구조자금 298.7억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장위는 이날 민정부에서 소집한 정례기자회견에서 의료구조는 우리 나라 사회구조체계의 중요한 내용인 동시에 우리 나라 의료보장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민정부 등 6개 부문은 일전 련합으로 "의료구조와 성향주민 큰병보험의 효과적인 련결을 진일보 강화할데 대한 통지"를 인쇄발부해 의료구조와 도시농촌주민 큰병보험이 곤난군중들의 기본의료권익을 보장하는 기초적작용을 발휘하는데 립각해 중점적으로 두가지 제도가 보장대상, 지불정책, 수리봉사, 감독관리 등 4개면에서 련결을 잘할데 대해 규범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