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전국공기질 상황 발부
338개 도시 공기질 우량일수 비률 80.3%
2016년 10월 17일 15: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환경보호부에서 3일, 2016년 전 3분기 전국과 경진기,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및 직할시, 성 소재지, 중앙직속중점개발도시의 공기질 상황을 발부했다.
환경보호부에 따르면 전 3분기 전국의 338개 지구급 및 그 이상 도시의 평균 공기질 우량일수 비률은 80.3%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 향상됐다. PM2.5 농도는 립방메터당 43마이크로그람 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5% 하락했고 PM10 농도는 립방메터당 78마이크로그람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2% 하락했다.
전 3분기 74개 중점 도시 중 공기질이 비교적 좋지 못한 10개 도시는 각각 형대, 보정, 제남, 정주, 한단, 석가장, 당산, 형수, 우룸치와 서안시였고 공기질이 비교적 좋은 10개 도시는 각각 해구, 주산, 혜주, 하문, 주해, 려수, 심천, 복주, 라싸와 중산시였다.
중국환경과학연구원의 소개에 따르면 2016년 1~9월 검측 수치에서 알수 있듯이 올들어 전국 및 중점구역의 미립자 농도가 뚜렷하게 하락했고 공기질이 전체적으로 개선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9월 일부 지역과 도시의 미립자 농도가 반등했으며 그 주요 원인은 지난해 9월에 비해 국내 일부 지역의 기온이 전체적으로 높아 찬 공기의 활동이 비교적 약해 기상조건이 불리한 리유로 오염물이 확산되지 못한데 있다.
한편 수치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올해 9월 경진기 지역에 두차례 지속시간이 비교적 길고 범위가 비교적 큰 오염과정이 나타났고 구역내 일부 도시의 미립자 농도가 10%-20% 상승했다. 성도, 중경 지역도 불리한 기상조건 영향으로 미립자 농도가 약 20% 상승해 평균값을 높여줬다. 환경과학연구소에서는 확산조건 등 요소의 영향으로 일부 월에 오염물 농도가 높아진것은 정상현상이며 공기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있는 추세에는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