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기간 안전생산사업 강화해야
2016년 09월 28일 15: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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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은 26일 통지를 발부해 각 지역, 각 관련 부문과 단위에서 국경절기간 안전생산사업을 잘하고 각류 생산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방비하여 중대특대사고를 단호히 저지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국경절기간 각 지역, 각 관련 부문 과 단위는 경계의식,위험의식, 책임감당을 일층 강화하고 지방 당위와 정부의 지도책임, 부문의 안전감독관리책임, 기업안전생산주체책임을 엄격히 시달하고 조직령도를 강화하며 명절기간 안전생산 각항 방비조치와 시달을 단호히 틀어쥐여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존재할수 있는 안전위험을 사전에 연구판단해야 한다. 특히 대형 인명피해가 쉽게 발생하는 중점 구역, 고리, 부위에 대해 전면적인 안전위험 분석, 식별, 평가, 위험성점검을 진행하고 목적성있게 안전방비조치를 제정해 여러 류형의 사고발생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사업책임을 시달하지 않고 예방조치를 제대로 시달하지 않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법과 규정에 의해 엄하게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