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으로 개혁 추동해 백성 기대에 순응해야-길림성 조선족 대표, 위원 정부건설에 건언
2017년 03월 13일 13: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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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효과적이고 실무적인 정부를 건설하는것은 백성들이 진정으로 기대하는바이다.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여 길림의 새로운 전면 진흥을 실현하는것은 정부 자체 건설에 더 높은 요구를 제출했다. "전면적으로 법에 따라 직책을 리행하는것을 견지하고" "시종 렴결본색을 유지하며" "근면하고 책임을 다해 일하고 창업"하는것은 리극강총리가 정부사업보고에서 정부 자체의 건설에 대해 내놓은 장엄한 약속이다. 어떻게 백성이 만족할수 있는 정부를 건설할것인가에 대해 북경에서 전국 두 회의에 참가한 길림성 조선족 대표, 위원들은 토론을 진행했다.
"권한 하부이양, 공정한 관리, 고효률 봉사" 개혁을 심화해 시장활력 방출해야
길림성에서 "권한하부이양, 공정한 관리, 고효률 봉사"개혁을 추동하여 얻은 성적을 언급할 때 대표, 위원들은 아주 만족해했다. "590여개 성급 심사사항이 193개로 줄어들어 길림성은 심사사항이 가장 적은 성이 됐다. 우리는 이런 성적이 긍정할만하다고 생각한다"고 권장자위원은 말했다. 그녀는 기구 간소화와 권한 하부이이 지속적이고 심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감독관리와 봉사확장과 제고가 다음 단계 개혁의 중점이 됐다고 밝혔다.
권정자는 "오늘날의 인터넷시대에는 '이동사무'가 보급되여 우리가 정무봉사 효률을 제고하는데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다줬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마땅히 인터넷사유로 문제를 사고하고 '인터넷정부'건설을 진일보 강화하며 인터넷을 운용하여 정무봉사를 제공하여 백성과 기업의 일처리가 더 편리해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인대표는 "권한하부이양, 관리공정, 고효률봉사"개혁의 가장 중요한 고리는 권력이 투명하게 운행되는것을 확보하고 부문권력를 덜고 관리봉사를 더하며 시장과 사회활력이 배로 제고되게 하는것이다. '권한하부이양, 관리한 공정, 고효률 봉사'개혁에 대해 우리는 예전에 정부가 개진했는가, 얼마나 개진했는가를 중시했는데 다음 단계에 우리는 개혁이 어떠한 효과를 가져왔는지에 초점을 두고 정부가 전통관리모식중의 부족함을 진정으로 개진하여 경제발전을 위해 량호한 토양을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