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후" 창업자 로홍임은 전에 자신의 숙소에서 "도서관"은 연적이 있다. 현재 그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200만원을 투자받았으며 자하주차장을 개조하여 서점을 만들었다. 그는 인터넷의 힘을 빌어 학생시절의 "서점꿈"을 이루었다.
산서대학에서 공부하는기간 로홍임은 책읽기를 좋아했으며 동학들로부터 "책벌레"로 불리웠다. 2016년 졸업후 그는 인터넷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발기했으며 130여명 투자인의 지지하에 도서, 문화혁신제품, 커피다과를 주요제품으로 하는 "섬상(岛上)서점"을 열었다. 현재 서점에는 2만여권의 서적이 있으며 매일 손님의 량은 최고로 연인원 1000명에 달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