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일전에 발생한 학교 “유독트랙”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 부장 진보생은 12일 진행한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표준제정, 입찰제도 수정과 지방정부 감독관리 3가지 방면으로 이번 사건을 해결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진보생은 “트랙건설에서 재료, 시공, 설계 등은 모두 표준이 없고 혹은 아주 오래된것이다.” “입찰에서 모두 저가 경쟁을 좋아하고” “품질의식이 없는” 등 인소는 최근년래 학교 “독트랙” 사건의 발생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되였다.
그는 아래와 같이 표시했다. 교육부는 관련 부문, 연구기구와 합작해 트랙건설의 재료, 설계 등 방면의 표준을 제정했고 이 표준은 이미 충분한 론증을 거쳤으며 올해 상반년에 대범위의 적용성 조사까지 진행되여 추후 대외로 공개, 실시된다. 동시에 “저가로 획득하는” 입찰제도를 개변시켜 표준과 질 요구에 따라 실시되도록 한다. 이외, 교육부문은 더욱 많은 성들과 비망록을 체결하여 지방정부의 감독관리 책임을 락실하게 된다.
한편, 그는 학교 트랙과 비슷한 시설의 건설은 될수록 “대건제(代建制)”를 선택해 전문가에게 맡길것을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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