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란주시동물원의 참대곰관에서 참대곰 "촉란"이 우리 창문에 서서 밖을 내다보고있다. 3월 12일, 국가림업국 국장 장건룡은 북경 인민대회당 "두 회의 부장통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할 때 전문가조의 평가를 거쳐 란주시동물원 시설이 낡고 로년 참대곰을 돌보는 경험이 부족한 등 실제정황을 감안하여 이 동물원의 참대곰 "촉란"을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에 위탁하여 보호하기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란주시동물원의 소개에 따르면 상급 주관부문의 동의를 거쳐 참대곰 "촉란"을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으로 옮겨 전면적 신체검사를 진행한후 이 중심의 도강언기지에서 대리로 사육하고 보호할것이라고 한다. 현재 관련 운수사안은 이미 조률처리중에 있다(신화사 기자 범배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