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대표위원: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 꾸려야  ·섬서 서안시 시장 상관길경대표: 스모그퇴치에서 “인간의 노력”…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이미 4156건의 제안 심사립안   ·12기 인대 5차 회의 도합 의안 514건 접수, 대표건의 8…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페막  ·생방송: 국가질량검사총국 국장 지수평 질량제고에 관해 답변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페막  ·동영상: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페막   ·윤청대표: 학교 주변 안전종합관리시스템 건립해야  ·대표위원들, 공급측면개혁 열렬히 토론  ·국가관광국 국장 리금조: "전역관광" 시대에 부합되는 관광경찰…  ·최고인민검찰원 사업보고 바코드 스캔으로 대표위원들 제안건의 볼…  ·길림성대표단 두 회의 기간 제출한 제안건의 총 178건   ·전력으로 개혁 추동해 백성 기대에 순응해야-길림성 조선족 대표…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제3차 회의 거행  ·두 회의에 참가한 조선족 대표, 위원들의 풍채  ·림업종사자 우려 해소하고 대삼림 영원히 보호해야(두 회의 융합…  ·민족단결은 여러 민족 인민의 생명선이다(두 회의 융합•열의)  ·류빈걸: 식품안전감독, 이미 사회공동관리구도 형성  ·대표 건의: 학전교육법 조속히 출범해야  ·길림성 성장 류국중대표: 농업 공급측면 구조적개혁 담론  ·료녕성 성장 진구발대표: 로공업기지 진흥 담론  ·두 회의를 위해 봉사하는 민족언어 번역소조  ·인대 대표: 유기형 상한 낮아, 20년으로 늘일것을 건의   ·길림성대표단: 인대사업이 시대와 함께 혁신발전하도록 착실히 추…  ·두 회의•표정  ·민법의 핵심은 인민군중을 보호하는것(두 회의 융합•발포)  ·두 회의 녀기자들에게 경의 드린다  ·란주리공대학 연구생원 부원장 마건평대표: "말썽꾸러기"들이 조…  ·기자관찰: 다섯마디 “설득력 있는 말”로부터 본 외교부장 왕의…  ·바인초루대표: 개혁으로 난관 공략하고 새로운 발전도로 걸어야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제2차 전체회의 개최  ·[인터뷰]박혜선위원: 재택양로서비스 최적화 건의  ·외교부 "사드" 장비 한국도착 관련 회답: 모든 후과 미국과 …  ·3.8절 두 자녀 정책 토의: 둘째 낳아야 하는가? 녀위원들의…  ·[인터뷰] 권정자위원: 5년래 경건한 마음으로 책임감 안고 참…  ·정형일대표: 중국정우동북항일련군교육기지 건립해 당성교육 "길림…  ·대표, 위원: 동북로공업기지 진흥전략 심층 추진 열렬히 토론  ·동영상: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외교부 부장 기자들의 질…  ·두 회의 교육전문가들: 아이들의 성장단계마다 전통문화가 빠져서…  ·대표위원들, 휴대폰 국내장거리 로밍비용 취소 언급   ·외교부: 중국측은 안보리사회 결의를 위반한 조선측 발사활동 견…  ·길림대표단 전체회의, 매체에 개방  ·농업부 부장, 안전하고도 질 높은 우유제품 생산능력 충분하다고  ·아름다운 북경  ·길림성대표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개막식 참석 측기  ·정부사업보고 관찰: “개혁”이란 단어 83번 언급, 박수소리 …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북경서 개막  ·요명: 경기체육기능 재평가해야, 류상: 새싹 양성으로 기초 단…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 의정 

대표위원: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 꾸려야

2017년 03월 14일 13: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사범대학 교수 류염 위원: 동네유치원이 “질 좋고 가격 저렴”하도록

2016년 습근평총서기는 8.1학교에서 조사연구할 때 기초교육에 대한 지지강도를 늘여 학령전교육을 잘 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 학령전교육사업은 끊임없이 돌파를 가져왔으나 우리 나라 학령전교육 공공봉사의 공익일반혜택정도가 높지 않고 “유치원입학이 어렵고”, “유치원 수금이 높은”것이 여전히 두드러진 문제로 되고있다. 이를테면 공영유치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낮아 “하나의 유치원입학 명액을 구하지 어렵고” 민영유치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일반혜택성 봉사를 제공하는 민영유치원의 수량이 비교적 적으며 혁명로근거지, 소수민족지역, 변강지역, 가난지역과 섬지역의 자원이 엄중히 부족하고 유치원입학률이 보편적으로 50% 이하에 머물고있다.

나는 “보편혜택성 유치원의 발전을 권장”하는것이 향후 학령전교육을 발전시키는 주력점이라고 생각한다. 당면의 상황은 공영유치원의 수금이 낮고 보편혜택성 민영유치원의 수금이 높은데 앞으로 공영유치원을 더한층 발전시키는 동시에 보편혜택성 민영유치원에 대한 부축강도를 늘리고 합리적인 보편혜택성 유치원의 원가분담기제를 구축하여 더많은 유아들이 집동네에서 비슷한 비용으로 질이 비슷한 유치원에 다닐수 있게 해야 한다. 이밖에 중앙재정은 혁명로근거지, 소수민족지역, 변강지역, 가난지역과 섬지역의 학령전교육에 대한 투입을 늘이여 솔선적으로 이와 같은 지역에서 무료로 학령전 1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곳의 유아들을 위해 입학준비를 잘하게 하고 그들이 출발선에서 남들한데 뒤지지 않도로 해야 한다.

북경교육과학연구원 기초교육교수연구중심 오정헌대표: 가정교육을 필수과목에 넣어야

2016년 교사절 전야, 8.1중학교에서 습근평총서기는 교사들이 “네가지 인도자”로 되여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는 교육계통의 동지들에게 제기한 새롭고도 더욱 높은 요구이다. 습근평총서기는 또 특별히 다른 사람이 급할 때 도움을 주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에 대하여 말하면 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힘써 추진하여 매개 학생마다 모두 량질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

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은 학교 경성조건의 개선만인것이 아니라 연성조건의 제고이며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동에 대하여 우리는 방법을 강구하여 그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해야 한다. 나는 기초교육봉사사업에 종사하는 교육과 교수 연구원으로서 늘 나의 팀을 거느리고 북경의 치벽한 산간지대에 내려가 교육과 교수 지원 보도를 펼치고있다. 며칠전 우리 팀은 또 감숙성의 동지들과 련속 3년간 감숙성에 대한 교육과 교수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올해의 전국 두 회의에서 나는 가정교육과정을 대학교 필수과목에 넣을것을 건의했다. 아이가 출생해서 먼저 접촉하는 스승은 바로 그의 가족이다. 하기에 가정을 뭇기전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준비가 되였는가? 어떻게 학격된 부모로 될것인가? 나는 젊은이들이 가정을 뭇기전에 이와 같은 관련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