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사범대학 교수 류염 위원: 동네유치원이 “질 좋고 가격 저렴”하도록
2016년 습근평총서기는 8.1학교에서 조사연구할 때 기초교육에 대한 지지강도를 늘여 학령전교육을 잘 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 학령전교육사업은 끊임없이 돌파를 가져왔으나 우리 나라 학령전교육 공공봉사의 공익일반혜택정도가 높지 않고 “유치원입학이 어렵고”, “유치원 수금이 높은”것이 여전히 두드러진 문제로 되고있다. 이를테면 공영유치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낮아 “하나의 유치원입학 명액을 구하지 어렵고” 민영유치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일반혜택성 봉사를 제공하는 민영유치원의 수량이 비교적 적으며 혁명로근거지, 소수민족지역, 변강지역, 가난지역과 섬지역의 자원이 엄중히 부족하고 유치원입학률이 보편적으로 50% 이하에 머물고있다.
나는 “보편혜택성 유치원의 발전을 권장”하는것이 향후 학령전교육을 발전시키는 주력점이라고 생각한다. 당면의 상황은 공영유치원의 수금이 낮고 보편혜택성 민영유치원의 수금이 높은데 앞으로 공영유치원을 더한층 발전시키는 동시에 보편혜택성 민영유치원에 대한 부축강도를 늘리고 합리적인 보편혜택성 유치원의 원가분담기제를 구축하여 더많은 유아들이 집동네에서 비슷한 비용으로 질이 비슷한 유치원에 다닐수 있게 해야 한다. 이밖에 중앙재정은 혁명로근거지, 소수민족지역, 변강지역, 가난지역과 섬지역의 학령전교육에 대한 투입을 늘이여 솔선적으로 이와 같은 지역에서 무료로 학령전 1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곳의 유아들을 위해 입학준비를 잘하게 하고 그들이 출발선에서 남들한데 뒤지지 않도로 해야 한다.
북경교육과학연구원 기초교육교수연구중심 오정헌대표: 가정교육을 필수과목에 넣어야
2016년 교사절 전야, 8.1중학교에서 습근평총서기는 교사들이 “네가지 인도자”로 되여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는 교육계통의 동지들에게 제기한 새롭고도 더욱 높은 요구이다. 습근평총서기는 또 특별히 다른 사람이 급할 때 도움을 주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에 대하여 말하면 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힘써 추진하여 매개 학생마다 모두 량질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
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은 학교 경성조건의 개선만인것이 아니라 연성조건의 제고이며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동에 대하여 우리는 방법을 강구하여 그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해야 한다. 나는 기초교육봉사사업에 종사하는 교육과 교수 연구원으로서 늘 나의 팀을 거느리고 북경의 치벽한 산간지대에 내려가 교육과 교수 지원 보도를 펼치고있다. 며칠전 우리 팀은 또 감숙성의 동지들과 련속 3년간 감숙성에 대한 교육과 교수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올해의 전국 두 회의에서 나는 가정교육과정을 대학교 필수과목에 넣을것을 건의했다. 아이가 출생해서 먼저 접촉하는 스승은 바로 그의 가족이다. 하기에 가정을 뭇기전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준비가 되였는가? 어떻게 학격된 부모로 될것인가? 나는 젊은이들이 가정을 뭇기전에 이와 같은 관련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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