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4일 인민넷소식(기자 장연평): 외교부 령사사 사장 황병은 14일 매체소식공개회에서 중미비자 호혜배치에 대해 설명할 때 이 배치는 량국 인원래왕을 크나큰 편리를 주었으며 량국 수백만 공민들이 한번 비자를 발급받은 뒤 5년 또는 10년내에 다시 비자발급을 위해 시간, 돈과 정력을 랑비할 필요가 없어져 어느때나 미국에 가고싶으며 갈수 있고 중국에 가고싶으면 갈수 있게 되였다면서 몇년후 수혜를 받는 사람들이 천여만명, 심지어 수천여만명에 달할것이라고 덧붙였다.
중미 량국은 상대국에 가서 비지니스, 관광 활동에 종사하려는 다른측 공민에게 유효기간 최장 10년짜리 복수비자를 발급하고 류학활동에 종사하는 다른측 공민에게 유효기간이 5년짜리인 복수비자를 발급하게 되였는데 11월 11일부터 이미 집행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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