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산하비행연출팀 비행사 위천, 림굉, 후민, 양사결, 고명(왼쪽으로부터)은 훈련할 준비를 하고있다. 11월 6일, 800km의 거리와 4시간 넘는 비행을 거쳐 국내 첫 “전국산” 민간비행연출팀인 “산하비행연출팀”은 주주산하과학기술공항에서 주해금만공항으로 직항했다. 비행연출팀 팀장 후민은 주해에 도착한후 곧바로 적응성훈련을 전개하여 제10회 중국국제항공항천전시회에서 “산하비행연출팀”의 처녀작을 선보일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