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빈곤감소력사상 위대한 실천-당중앙 빈곤구제개발사업 관심 실기

2014년 10월 17일 13: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0월 17일은 국가 첫 “빈곤구제의 날”이다.

이 새로운 력사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우리 나라는 빈곤구제개발사업에서 세계의 주목을 끄는 위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계획적이고 조직적이며 대규모적인 빈곤구제개발의 위대한 실천을 시작했는바 이는 력사적으로 드물다.

짧디짧은 30여년동안 6.6억인구가 재빨리 빈곤에서 해탈하여 “중국의 기적”으로 불리우고있다.

세계의 빈곤인구수량감소 성과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이뤄진것으로서 세계빈곤감소력사상 “중국성과”를 창조했다.

빈곤구제 난관공략의 로정에 깃든 중국꿈.

새중국 창건후, 특히는 개혁개방후 당중앙은 빈곤구제개발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렸고 전국인민의 꾸준한 련속적인 분투를 거쳐 중국특색의 빈곤구제모식을 개척하고 인류의 빈곤감소력사에서의 중국의 기적을 창조했으며 세계의 빈곤감소행정을 다그치기 위해 중국의 힘을 기여했다.

“농촌의 초요사회가 없으면, 특히는 빈곤지역의 초요사회가 없으면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이 없다.”

“초요사회 여부는 관건은 백성들에게 있다. 빈곤구제사업은 우리 나라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데 대해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 ”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꿈 실현의 전략적차원에서 전반국면을 파악하고 전략전술을 제정하여 빈곤구제개발사업에 대해 새로운 전략배치를 하고 빈곤개발사업을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했다.